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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6

어떻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나요?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만약 당신이 축구의 골키퍼라면 보호장비를 하나도 갖추지 않고 경기에 임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고 전투에 나가 원수(적)과 싸울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성경구절은 당신이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하십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신갑주를 주셨습니다. 당신이 전신갑주를 취할 수 있도록, 당신의 개인적인 예배시간에 전신갑주를 구성하는 각각의 장비에 대해 생각하며 하나님께 그것들을 잘 취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투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생각과 영혼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진리의 허리.. 2020. 3. 1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사용하는 것을 잊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에베소서 6:10-11/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 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상상해 보세요. 만약에 소방관이 불을 끄러 가기 전에 보호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현장에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화염에 의해 큰 부상(화상)을 당하거나 어쩌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전신갑주가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이 우리의 진정한 전신갑주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어떤 것보다 강하시며 당신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어쩌면 당신은 이렇기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강해, 하나님의 도우.. 2020. 3. 13.

하나님의 전신갑주란 무엇입니까? *에베소서 6:13/ 그러므로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완성한 후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당신은 전신갑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당신은 옛날 군인들이 전투에 나가기 위해서 착용했던 갑옷을 사진이나 영화를 통해서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어떤 직업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갑옷과 같은 것을 착용합니다. 경찰들은 방탄조끼를 입거나 헬멧을 착용합니다. 또 소방관들은 자신들을 불꽃으로부터의 보호하기 위해서 특수 제작된 헬멧이나 방화복과 방화신발을 꼭 착용하고 화재진압에 나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믿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싸워야 하는 전투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전신갑주를 공급해 주십니다... 2020. 3. 12.

왜 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한가요?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왜 우리에게 어떤 장비들은 꼭 필요할까요? 그것들이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선수나 군인, 소방관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장비들을 착용합니다. 머리, 가슴, 치아 등 신체의 취약한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을 부상이나 위험한 사고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위해 반드시 착용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으로 영적전투에서 부상이나 치명상을 당하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친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 사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승리하기 위해 무기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순간 우리.. 2020. 3. 12.

영적전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야고보서 4:7-8/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마귀가 도망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도 여러분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과거의 잘못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마음을 정결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악과 싸움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不殆)라는 말은 이를 잘 반영하기에 유명한 말이 되었을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적은 외부에만 있지 않습니다. 내부에도 존재합니다. 역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은 외부의 적보다는 사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것입니다. 고대 로마제국은 게르만 민족의 침입으로.. 2020. 3. 11.

나는 참으로 사탄을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가? *요한일서 2:13/ 부모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홀로 아주 강력한 적과 싸움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패배하게 되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거나 큰 해를 입게 된다면 더욱더 승리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영적전쟁이라면 이 전쟁의 성패는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동행한다면 그는 당신을 저항하도록 도우실 것이며 승리는 이미 당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데 창이나 칼이 필요치 않..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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