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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문1

[성막] 하나님의 집의 문, 뜰 성막은 하나님의 법궤를 모셨던 거룩한 처소로서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지었다. 이는 광야를 여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이동용으로 지었으며 내부는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했고 법궤는 지성소에 안치했다. 회막(민 11:26), 여호와의 장막(왕상 2:28), 증거의 장막(막 9:15),하나님의 집(대상 6:48) 등으로 불리웠다. 1. 문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문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이 문은 성막의 동편에 있는 문으로 밖에서 성막 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이다. 예수님을 자신을 문이라 하셨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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