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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생활5

기도하지 않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 기도하지 않는 죄로부터의 구원은 새 언약 중 하나로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다. 주님께서 기도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고, 성령께서도 우리를 도와 참된 기도생활을 하게 하신다. 기도하지 않는 죄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 이 믿음은 주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신실함을 생각할 때 강해진다. 주님께서는 자기가 구속하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늘 주님 곁에 있게 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신다. 자신을 주님께 맡기면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성취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쉼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 2023. 10. 26.

기도하지 않는 죄와의 싸움 기도하지 않는 죄를 짓고 있다고 확신하는 순간 그리스도인은 이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 힘으로 하는 노력은 실망과 낙심만 초래한다. 먼저 주님과의 관계를 살피고,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음을 지으시는 분이며 온전케 하시는 분이다.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주님이 주시는 도움과 능력으로 기도할 수 있다.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억지로 바른 태도를 취하려 하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지와 주님 안에 거하는 것만이 소망임을 아뢰라. 주님과 함께 살고, 주님의 사랑에 기뻐하고, 주님 안에서 쉬라.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 2023. 10. 26.

기도하지 않는 원인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근본 원인은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육체를 따라 살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거듭난 것과 하나님의 생명 받은 것을 감사하는 반면에, 일상생활은 여전히 육체를 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육체의 본성에 깊이 뿌리 내린 죄와 불신앙의 삶을 산다 육체는 개선되거나 성화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다루신 방법대로 우리도 우리 옛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육체가 십자가에 달려야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내재하시며 우리 삶을 통제하실 수 있다 영적 삶은 하나님께 자신을 무조건 바치는 사람 안에서 성취된다 사탄은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인에게서 기도라는 무기를 빼앗아 사용 못하게 하거나, 기도를 미루거나, 줄이게 하거나, 분주한 생각과 잡다한 일로 말미암아 기도를 방해.. 2023. 10. 25.

기도하지 않는 죄 기도하지 않는 것이 왜 큰 죄인가? 첫째로,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다 . 둘째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 삶이 여전히 육체의 권세 아래 있다는 증거이고, 영적 삶이 병드는 원인이다. 사역에 기도를 더하지 않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셋째로, 교회가 기도하지 않는 죄를 극복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와 능력을 통해 우리가 그 죄를 뽑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 2023. 10. 10.

기도생활 강한 소망과 확고한 믿음의 결합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결과이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 깊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거룩한 하나님을 갈망케 하신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애타게 찾게 하고, 하나님이 알려지고 영화로워지시기를 갈망케 하는 분은 언제나 성령이시다.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신다. 기도에 있어 모든 방해가 정복되고 하나님의 영과 우리의 영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는 데는 시간, 인내,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버지 앞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자신의 기도생활에 우리를 동참시키시는 것이다. 주님은 주님의 피로써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연합은 실로 기도의 연합이..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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