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그가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당신의 신앙의 여정은 시작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도움이며 당신의 친구입니다. 그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선물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선물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당신도 그에게 무언가를 답례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의 호의에 감사하기 위해서요.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이 그의 소유인데요. 이 세상에서 그분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만한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오늘 표제어로 제시된 성경 구절이 우리에게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희생, 그것은 선물이며 동시에 베푸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의 가치를 깨닫고 난 이후에 저는 저의 온 존재를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당신이 미래에 행할 모든 계획과, 당신이 붙잡아야 할 약속과, 당신이 다른 사람을 향해 취할 태도 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하며, 당신과 당신에 속한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은 바로 지금 이 순간 그렇게 할 의사가 있습니까?

 

 

•} 기도:

나의 하나님, 나 자체를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곳에 내가 가길 원합니다. 당신이 내게 요청은 것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러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께 맡겨 드린 모든 것은 안전하다. 그러나 맡기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위험하다."- A. W. 토저/ Everything is safe which we commit to GOD, and nothing is really safe which is not so committed.- A.W.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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