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돌보시나요?

*시편 71:5-6/ 여호와여, 주는 나의 희망이시며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분이십니다. 주는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나를 붙들어 주셨고 나를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게 하셨으므로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돌보지 않는 경험을 한 적 있나요? 갑자기 어떤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당신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돌보십니다.

 

만약 당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을 돌보신다’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학생이라면 학교를 끝나고 집에 돌아갔을 때 아무도 당신을 맞이하는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 두 분 다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아주 가난하고 힘든 지역에 살 수 있습니다. 안전 때문에 매일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정상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는 폭력과 위험요소가 언제나 우리 주변의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협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알고 계실까요? 그렇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돌보십니다. 당신이 혼자라고 느낄 때 또는 두려워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해야만 할까요? 성경 베드로전서 5장 7절은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당신이 덜 두려워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을 발견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좋은 친구를 붙여 주셔서 항상 하교길에 당신과 동행하게 하거나, 선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실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하나님과 함께 이야기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가 당신의 삶가운데 일하시며 돌보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이 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문제를 그에게 이야기 주십시오. 그는 무한대로 크십니다. 그 어떤 것도 그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날마다 당신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 기도: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 돌보시고 날 사랑하는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 "사람의 궁극적인 척도는 편안하고 유리한 상황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논쟁의 시기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The ultimate measure of a man is not where he stands in moments of comfort and convenience, but where he stands at times of challenge and controversy. - Martin Luther King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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