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진실로 믿을 수 있을까요?

*창세기 9:13/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으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에 계약의 표가 될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때때로 모든 사람은 어떤 순간에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어떤 조건 하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한 것을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자문해 봅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은 절대적인 진리이십니다. 그는 절대로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를 보시고 그대로 아십니다. 성경 민수기 23:19절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시며, 결코 식언치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전혀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시므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들은 온전히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진리입니다. 성경은 온전히 신뢰할 만한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시 119:151).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의 약속들은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이래로 언제나 그 하신 약속을 지켜오셨습니다.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노아라는 사람에게 다시는 홍수를 통해 세상을 멸절하지는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창세기 9:11-13). 무지개는 바로 이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신실한지를 보여주는 증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하신 말씀들도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한 구원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약 이천년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모든 상황가운데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하신 약속들을 실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신실하시며 믿을 수 있는 분이신지요!

 

 

•} 기도:

나의 하나님, 당신은 진리이시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을 바꾸시기 보다,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꾸심으로써 우리를 위로하신다.”- S.H.B.마스터맨 / God often comforts us, not by changing the circumstances of our lives, but by changing our attitude toward them.- S.H.B. Mast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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