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나님의 선지자였나요?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21장 17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그 어떤 것도 놀라움으로 하나님을 사로잡을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새로운 사실이나 은밀히 행해진 일들은 전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미래의 일일지라도 말입니다. 당신도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궁금해하며 그것을 알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적이 없나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것들을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받았던 선지자들이 그의 백성들에게 되어질 일들을 전하였습니다.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그들은 매우 똑똑했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아니라, 성령께서 행하신 일이며, 그들은 전해준 말씀을 받아 전달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해진 말씀은 모두 실현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예언서라고 불리우는 여러 권의 책이 있습니다. 어떤 선지자들을 많은 분량의 책을 썼습니다. 예를 들면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같은 선지자입니다('대선지서'라고 부릅니다). 또 어떤 선지자들은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소선지서'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며, 각자가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예언자들은 하나님과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매우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핍박했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대해서 예언한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들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들의 말씀증거(예언)에 대한 용기를 꺽지는 못했습니다.

 

•} 기도:

나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셔서 저도 선지자들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결코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공급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 해지/ Worry is like a rocking chair. It will give you something to do, but it will not accomplish anything. Believe that God can give you provision at a moment’s notice, because He can. - John H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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